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대거리 일본 여행객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이를 접한 경찰은 해당 남성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https://youtu.be/qxk_FMePyrE|#]] 24일 마포경찰서 측에서 피의자 및 피해자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1시 52분쯤 피해자 측에서 경찰서에 도착하였고, "조사 후 말씀드리겠다"는 말만 남기고 청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415911|#]] 피의자인 한국인 남성은 35살이라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31955|#]] 이후 양 측의 조사가 모두 종료되었고 피의자인 남성은 일단 귀가시켰으나 추후에 검토를 거쳐 폭행과 모욕 혐의로 입건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08695|#]] [[:파일:홍대일본.gif|그리고 피의자가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아스팔트 바닥에 패대기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 今日の午後、警察に事情聴取に行きました。 > その際に急に体調が悪くなり救急車に運ばれました。 > 病院で検査受けた結果、命に別状はありませんが頭を強く打った影響で、首と右腕が麻痺しており今後の生活に支障が出る可能性がある為、通院する必要があると言われました。 > ---- > 오늘(25일) 오후에 경찰 조사하러 갔습니다. > 그 때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서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 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머리를 강하게 맞은 영향으로, 목과 오른팔이 마비되고 앞으로의 생활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통원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 > また、明日も通院しますが日本に帰国してからも改めて検査をする必要があると病院の先生に言われました。 > ---- > 그리고, 내일도 통원합니다만 일본에 귀국하고 나서도 다시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병원의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 폭행 피해 여성은 경찰서 조사 중 상태가 나빠져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머리를 강하게 가격당한 것에 의해 목과 오른팔이 마비됐으며 향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도 병원에서 다리 마비 검사도 추가로 받아야 할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8월 26일 [[KBS]]가 단독으로 피해자와의 인터뷰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0391|보도]]했다. "한국어를 전혀 몰라 '헌팅'을 당한 것도 사건이 생긴 후에 알았다"고 한다. "사과하고 위로해 준 한국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일로 한일관계가 더 나빠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소중한 여행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신고를 미뤘을 뿐"이라고 답했다. 또 뉴스에서 영상 속 소리도 공개됐는데 가해자가 "너 [[AV(영상물)|AV]] 배우지?"라고 하면서 폭행과 더불어 욕설까지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6&aid=0010736472|#]] 이에 경찰은 피의자를 폭행과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이후 피의자는 [[http://www.fnnews.com/news/201909161357317666|검찰로 송치되었다고 한다.]] 9월 30일 검찰측에서 피의자를 구속 기소하였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1&aid=0003627000&sid1=102&mode=LSD|#]] 충격적인 것은 해당 피의자는 [[전과자|이미 과거에도 동종 전과가 다수 있었으며]] 심지어 이 범행을 저질렀을 당시에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